초록색이 보면 생각나는 그 사람 175호 - 오리님 신고! 알씨가 돌아왔어요

^^  겨울철 오리님이 즐겨입으시는 파카? 점퍼의 색깔은 초록색.
그래서 멀리서도 아! 오리님이다!  라고 알아볼 수 있는..  하하
오리님께서 얼마전에 퀴어락에  자료를 기증하려고 오시면서  알씨도 함께 주셨습니다.
기증과 기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주시는!!
오리님. 귀하고 좋은 자료 많이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란색 알씨..에
파란색으로 오리라고 .. ^^ 적힌 모양이 귀엽습니다. 하하


근데..  저 뒤에 오레오가 자꾸 눈에 띄네요. 
과연 이 책상은 누구의 책상일까요?  퀴즈!! 답을 아시는 분은 리플을 달아주세요. 
맞추시는 분에겐 새로나온 뜨끈뜨끈한 레인보우링을 한 권! 드립지요. 하하


아.. 잠시 이야기가 딴 길로..

오리님의 알씨는 175호로 명명됩니다.  그리고 저축금액은 500원 31개, 100원이 오호.. 150개!! 그리고 50원 3개, 10원 3개.. 이리하여 도합 20680원입니다.  감사합니다. 차곡차곡 모아주시고 또 잊지않고 가져다주셔서.. ^^ 귀한 후원 잘 받겠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이젠 알씨 공장장의 경지로! 173호,174호 - 미니님 신고! 알씨가 돌아왔어요


오.. 이 황금돼지 어디선가 많이 본 놈인데.. 싶지 않으세요?
네.. 얼마전 166랑 167호 소개할때 나온 그 황금돼지입니다.  미니님께서 돼지를 챙겨가셨다가 이번에 또 채워주셨습니다
바로 지난 토요일 , 그러니까 2월 4일에 가져다주셨지요.

미니님께서는 벌써 다섯번째로 알씨주인으로 이름을 올리십니다.
111호도 굉장히 큰 돼지였고 153호, 166호, 167호..  등록으론 5마리째이지만 사실 중간에  돼지 몇마리를 한번에 묶어서 등록한 적도 있어서 사실상으론 8마리째쯤 되시는 것이죠.
알씨 공장장!
너무 감사합니다.
황금돼지를 173호로 등록하면서  그 저축금액을 보자면
만원 2장, 오천원 2장, 천원 10장, 500원 25개, 100원 67개, 50원 5개, 10원 1개..
이리하여 도합 59,460원!! 헉!! 대단하죠.


이 비닐 뭉치는.. ^^
지난 1월 1일 센터에서  새해맞이 떡국대잔치를 하던 날 미니님께서 또  가방에서 주섬주섬 꺼내주신 것입니다.
이 무거운 걸 들고 또 멀리서 오시다니.. 아 눈물!!  눈물!!
딱  그냥 보기만 해도 꽤 된다는 걸 알 수 있지요.
174호로 등극합니다.

174호는 천원이 15장, 오천원이 1장  그리고 백원짜리가 무려 134개, 500원이 47개 이리하여
도합  56,900원입니다.

아무래도.. 미니님의 집에서 방 하나에 가득 동전이 채워져있는게 아닌가하는 상상이... 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미니님의 신기록 행진이 어디까지 가는지.. 이젠  그게 기대됩니다.  하하
와!!!





파란 분홍코의 미스터리 172호 - 물음표님 신고! 알씨가 돌아왔어요


(보라색 시계를 차고 사진 찍는다니 황급히 몸을 숙이지만 결국 앵글안에 들어와버린 저 분은  사무국장 홀릭님이십니다 ^^)

172호는  바로 물음표님의 알씨입니다.
이쁜 돼지입니다. 큰 돼지이구요.  172호는   10대레즈비언 거리이동상담사업인 퀴어뱅의 자원활동가이신 고미님의 친구분이 키우신 알씨입니다.  12월의 어느 일요일에  직접 가지고 오셨어요.  춘천에 사시는데 마침 홍대쪽으로 영화를 보러 나오셔서  가지고 오신 것이죠. 돼지 저금통을 들고 서울까지 오시다니!  171호는 더 먼 곳에서 오신 것이긴 하지만 172호는 더 큰 돼지라는 점에서 더 번거로울 수 있는데..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일단 돼지저금통이랑 물음표가 너무 이뻐요.

저축금액은 47,350원입니다. ^^   고미님의 친구분 물음표님. 너무 감사합니다.
퀴어뱅 활동의 지지로 저희도 귀한 후원금 받아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농성장에서 거두어진 171호 - arrest 님. 신고! 알씨가 돌아왔어요

성적소수자 운동사에서 길이 길이 기억될  최초의 점거 농성!
2011년 12월 14일에서 19일까지 6일동안  서울시의회 회관 로비를 점거하고  주민발의안대로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라고 촉구하는 농성을 했었더랬죠.

바로 그때  센터의 돼지농장주이시기도 한  arrest 님께서   멀리서  지지방문을 오셨습니다.
그리곤 짠!
다시 등장한 알씨.
알씨를 택배로 보내달라고 하셔서 보내드린지 몇 달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알씨가 돌아온 것이죠.
정말 arrest 님을 뵈면 경이롭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열심히 사시는 거 같다는..

어레스트님의 알씨가
171호 알씨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호호   기쁩니다. 호호호 
특별히사진에 테두리를 둘러봅니다. 짜잔!!

아.. 저축금액은 28,760원입니다. ^^



 

수줍게 돌아온 170호 - 보리님 신고! 알씨가 돌아왔어요

   백칠십번째 알씨의 주인은   보리님이십니다.

 보리님께서는 9월초에 센터에서 열렸던 2,000원 강좌에 참여하셨다가  알씨를 한 마리 데려가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모으셨다가  12월 13일에 열렸던  레주파 전시회에 알씨를 데리고 오셨어요.

그날 수줍게 조용히  알씨를 내밀어 주셨지요.
아.. 이렇게 또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너무 반가운 알씨를 만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참 곱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거운 걸 가방에 넣어서 만날 날짜를 기억해서 건네주시는 거요. 

또, 알씨는 아직 다 차지 않았지만 의외로 금액은 꽤 높았답니다. 
알찬 저축을 하시는 비법이 있으신 듯 ^^ 하옵니다.
보리님의 저축금액은 26,090원입니다.

감사합니다.
보리님. 다음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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